광덕1리와 자매결연을 맺고 3년째 계속적으로 농촌 일손 돕기와

농산물 판매에 애써 주시는

대구북구 바르게 살기 협의회원 91명이 두대의 뻐쓰로

2007.6.28일 광덕 1리에 와서 엄청 더운날

논,밭,하우스 집집마다 다니며 일손 돕기를 했다

뻐쓰 2대로 작업복 착용하고 10시에 도착

광덕 솔밭에 설치한 환영 프랑카드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힘차게 구호도 외치고

작업조별로 농가로 출발....무슨일을 할지?   궁금?   얼굴은
희색이 넘치는데...

우리도 한작업조다...

걸어서 못가니 트러을 타고...집에선 맨날 승용차만 타고 다니다가...그래도 좋아요...

발걸음은 힘차게..

흰장갑으로 무장 ..불끈 쥔 주먹..

뭉쳐놓은 폐비닐 무개가 장난이 아니네...회장님도 이영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