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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4 16:00:41 조회 : 1995         
농협, 안동서 가공사업 발전방향 현장토론회 이름 : 관리자   1.♡.73.134
농협, 안동서 가공사업 발전방향 현장토론회

“대형 계통매장 ‘농협식품 전문매대’ 확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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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농업경제대표(왼쪽 두번째)가 서안동농협 풍산김치공장에서 열린 ‘농협 가공사업 발전 방향 현장토론회’에서 가공사업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정부의 신식품정책에 맞춰 우리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수출 및 수요를 확대하기 위한 ‘농협 가공사업 발전 방향 현장토론회’가 개최됐다.

 4월30일 경북 안동 서안동농협(조합장 김문호) 풍산김치공장에서 열린 현장토론회는 농협중앙회 이상욱 농업경제대표가 직접 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농협 식품사업부·농협식품센터·농협식품안전연구원·경북농협지역본부 실무자와 안동·남안동·서안동·북안동농협 가공사업소 책임자 등 10여명의 참석자들이 가공사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이택용 농협식품센터 장장은 “농협 가공제품 판매를 늘리기 위해 대형 계통매장에 ‘농협식품 전문코너’ 운영을 확대하고, 고객의 눈에 잘 띄는 골든존의 농협 가공제품 진열을 30%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국산 두부를 생산·판매하는 정오윤 안동농협 식품사업소 장장은 “좋은 시설을 갖추고 좋은 원료를 사용해 두부를 만들어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으나 농협이 아닌 일반 대형업체에는 입점이 어렵다”면서 대형거래처 확보를 위해 농협중앙회가 적극 나서줄 것을 건의했다. 류덕희 서안동농협 풍산김치공장장은 “중국에 김치 수출을 추진하고 있지만 지나친 미생물 위생기준에 막혀 불가능하다”며 정부 차원의 규제 완화 협상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미국·중국·일본 등에 음료와 마(산약) 가공제품을 적극 수출하고 있는 북안동농협 가공사업소 신상덕 소장은 농협간 과다경쟁에 대해 경계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밖에도 지역농협 가공사업 책임자들은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포장디자인 개선 및 물류비 지원, 현장 판매 확대를 위한 농협 우수고객의 산지 견학 및 체험활동 지원 등을 적극 건의했다.

 이상욱 대표는 “현장토론회를 안동에서 개최한 것은 김치와 마·장류·두부 등 농협 가공사업이 가장 활발한 곳이기 때문”이라며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이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 즉시 반영할 것은 반영하고 시간이 필요한 사항은 해당 부서와 협의해 점차 개선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안동=김용덕 기자                                     <출처 : 농민신문, 2014. 05.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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