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안동농업협동조합

서안동농협협동조합은 항상 여러분 곁에 함께 하겠습니다.
  • 일곱번째마당 : 혼례마당
    혼례마당날이 어두워진 뒤 마을입구 밭에서 자리와 멍석을 깔고 간단하게 혼례식을 올린다음 신방의 초야과정을 보여준다. 이때 사용한 자리를 깔고 자면 자식을 얻는다는 속설이 있으며 풍요다산의 의미를 갖고 있다.
    (홀기) 신랑출 신부출 서동부서 서부서서 부선재배 서답일배 시자침주 예필~
대본/해석

초랭이는 양반 선비 마당이 끝이 나면 장고 한 개와 술과 잔을 가지고 나와 마당 중앙에 갖다 놓는 다. 양반은 장고 뒤에서 사회를 보고 양반 오른쪽에 선비가 서고 왼쪽에 각시가 할미와 부네의 부축 을 받으며 서 있는다. 선비는 낭선으로 얼굴을 가리고 등장한다. 초랭이는 가운데에서 시중을 들고 이 매도 나와 장난을 친다. 진행은 양반이 맡고 양반의 말에 따른다.
양반 : 신랑 출 (신랑이 한 발짝 앞으로 나온다) 신부출(신부가 한발짝 앞으로 나온다) 서동 부서 (신랑이 다시 두어발짝 앞으로 나온다) 서부 서서 (신부가 다시 두어발짝 앞으로 나온다) 부선 재배 (신부가 먼저 신랑에게 두 번 절 한다.) 서답 일배 (신랑이 신부에게 한 번 절한다) 시자 침주 초랭이가 잔에 술을 따르어서 신부에게 먼저 권하고 신부는 이것을 거절하여 신랑에게 보내면 초랭 이는 잔을 장구 위로 들어서 신랑에게 가져다주면 신랑은 이를 마신다. 다시 잔에 술을 채워 신랑에 게 가져다 주면 신랑은 거절하고 신부에게 보낸다. 이때 초랭이는 술을 장고 밑으로 하여 신부에게 가져다 주면 신부는 이를 마시고, 마신 후에는 제자리에 가져다 놓는다.
양반 : 예필 이 소리와 함께 상쇠는 풍물패를 이끌고 삼채를 치면서 신랑, 신부 주위를 돈다. 양반, 초랭이, 이매, 할미, 부네는 퇴장은 신랑은 신부를 데리고 마당 중앙으로 데리고 온다.

  • NH쇼핑 서안동농협 장터
  • 양반살
  • 농협풍산김치